더만타스토리는 업계 최고 수준의 VFX & ART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적 전문성을 결합하여 프로젝트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더만타스토리는 감독 혹은 창작자가 독특하고 인상적인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게 하여, 작품이 하나의 온전한 세계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Crafting Stories into Masterpieces
The Manta Story
세상의 모든 이야기에 마스터피스의 가치를 부여하다.
더만타스토리는 영상 VFX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인력을 가진 기업입니다. 더만타스토리는 이러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첨단 AI(인공지능) 기술을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작품들의 투자 유치 및 제작을 진행, 나아가 원천 IP(지적재산)의 기획과 개발까지 주도하는 전문 제작사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웹북 플랫폼 서비스를 활용하여 IP를 자체 개발 및 소유하고, 원천 IP 사업을 전개할 것이며, 종합 콘텐츠 기획사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IP 프렌차이즈 플랫폼 (오픈 준비중)
<더 정글>
더만타스토리는 판타지, SF, 액션 등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온라인 웹북 서비스 〈더 정글〉을 곧 출시할 예정입니다. 기존 텍스트 중심의 웹소설들을 AI 이미지 생성을 포함한 다양한 기술들을 활용하여 비주얼적인 요소를 더해,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는 ‘웹북’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선보이려 합니다.
이러한 혁신적 접근은 기존 웹툰 및 웹소설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란 기대와 함께 벌써 다양한 작품들의 공동 제작 의뢰를 받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성 대형 플랫폼에 ‘웹북’ 카테고리를 추가하는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여 수익의 다각화를 보장하려 합니다. 더만타스토리는 업계에는 새로운 활로를 제시하고, 독자들에게는 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기대해 주십시오.
Webbook 보러가기
“다양한 장르의 컨텐츠들을 한 장소에서”
〈더 정글〉은 판타지, SF, 액션과 같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웹북 컨텐츠를 제공하여 광범위한 독자층의 취향을 만족시킬 것입니다.
“유명 작가 및 원천 IP 보유사와의 협력”
〈더 정글〉은 원천 IP를 확보하고 있는 여러 회사들 및 유명 작가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IP의 작품들을 웹북이라는 새로운 매체로 재창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천 IP의 잠재력을 지닌 작품에 새로운 기회를”
〈더 정글〉은 원천 IP로 나아갈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빛을 보지 못한 다양한 작품들에게 웹북이라는 새로운 매체로 원천 IP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창작 생태계의 선순환에 기여할 것입니다.
“영상화 프로세스의 가속화”
〈더 정글〉의 웹북 컨텐츠의 가장 큰 매력은 처음부터 영상화에 최적화 된 형태로 제작된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텍스트 기반 작품들이 웹툰이나 영상물로 각색되는데 들어가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으며,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영상업계의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합니다.
우리는 유능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우리만의 독특한 색깔을 지닌 창작 집단으로서의 정체성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PLANNING IMAGINATION INTO REALITY
VFX & ART
MANTA는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과 함께 합니다.
더만타스토리는 최초의 기획 개발 단계부터 컨텐츠의 시각적 구현에 영상 VFX 기반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Visual Development 팀과 VFX Supervisor 팀이 스토리를 보다 창의적인 비주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크니컬 솔루션을 컨셉, 키비주얼, 프리비주얼, 영상 촬영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영역에서 제공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작품 속 세계관을 명확하게 구축할 수 있게 하여 작품의 퀄리티를 한층 도약시키는 데 기여할 것을 보장합니다.
